[STN뉴스] 이형주 기자┃알렉산데르 이삭(현 뉴캐슬)의 이적을 두고 살얼음판 분위기인 두 구단의 희비가 엇갈렸다.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뉴캐슬은 리그 첫 패를 당했다.
홈팀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닉 포프,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 파비앙 셰어, 키어런 트리피어, 산드로 토날리, 주엘링통 카시우, 브루누 기마랑이스, 하비 반스, 앤서니 엘랑가, 앤서니 고든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원정팀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알리송 베케르, 밀로시 케르케즈, 버질 판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커티스 존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코디 학포, 플로리안 비르츠, 모하메드 살라, 위고 에키티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2분 에키티케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비르츠가 이를 잡아 슛을 했지만 골키퍼 포프가 쳐 냈다.
뉴캐슬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7분 반스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고든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4분 학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흐라번베르흐에게 패스했다. 흐라번베르흐가 드리블 후 슛으로 연결한 공이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은 수적 우위까지 갖게 됐다. 전반 44분 상대 윙포워드 고든이 태클을 시도하다 반 다이크의 아킬레스건 쪽을 밟아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이에 전반이 1-0 리버풀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5초 학포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공을 밀어줬다. 에키티케가 슛으로 연결한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11분 리브라멘토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기마랑이스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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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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