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 예고' 빽가, 술로 일주일 달렸다 "꽐라주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빽가가 술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빽가는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쩌다 보니 꽐라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빽가는 신동엽을 뒤에서 다정하게 포옹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조세호, 문세윤, 김숙 등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붉게 상기된 얼굴과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설명하는 듯하다.

한편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했다.

사진 = 빽가


황수연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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