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6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를 찾아 물 공급 등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한다.
정 대표는 이날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받고, 제한 급수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 계량기의 50%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전현희·김병주·황명선·서삼석 최고위원과 위성곤·송기헌·임오경·권향엽 의원 등이 이날 방문에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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