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검정색 재킷과 츄리닝 바지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안경에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턱까지 오는 단발머리도 소화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정희원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2023)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써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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