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친해지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머리를 하나로 올려묶어 우월한 얼굴형을 과시했다.
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카리나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달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맨'(Rich Man)으로 복귀한다.
이들은 오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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