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두스에 이어 또 데려온다! 토트넘, 웨스트햄 핵심 MF 영입 급관심..."936억 이하로는 절대 NO"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쿠두스에 이어 또 데려온다! 토트넘, 웨스트햄 핵심 MF 영입 급관심..."936억 이하로는 절대 NO"

인터풋볼 2025-08-26 0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파케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베레치 에제를 놓친 후, 파케타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모하메드 쿠두스를 토트넘에 매각했고, 또다시 핵심 선수가 이적할 가능성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파케타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한다. 브라질 선수답게 볼을 다루는 스킬이 매우 좋다. 개인 기술은 물론, 패스와 슈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과거 자국 리그의 플라멩구에서 성장했다. 이후 2018-19시즌을 앞두고 AC밀란으로 이적하면서 첫 빅리그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7억 원)에 1,000만 유로(약 162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많은 기대 속에 합류한 파케타는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이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사실상 밀란 생활은 실패에 가까웠다.

다음 챕터로 프랑스를 선택했다. 2020-21시즌 파케타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여기서 완벽 부활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을 확보하며 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총 3시즌간 80경기 21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웨스트햄과의 인연은 2022-23시즌이었다. 해당 시즌 웨스트햄은 파케타 영입에 무려 6,000만 유로(약 973억 원)를 쏟아부었다. 그만큼 기대가 컸고, 이에 파케타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보답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 자원으로 나서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매 시즌 30경기 이상 소화하며 묵묵히 헌신했다.

올해 초 승부 조작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 3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파케타가 프리미어리그(PL) 4경기에서 고의로 옐로 카드를 받는 등 승부 조작을 했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경기는 각각 2022년 11월 레스터 시티전, 2023년 아스톤 빌라전, 2023년 5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올해 8월 본머스전이었다.

그러나 끝내 혐의를 벗었고, 자유로운 몸이 됐다. 올여름 토트넘이 파케타를 노리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애당초 1순위로 에제를 노렸지만, 아스널에 빼앗겼다. 급하게 다른 자원을 물색했고, 파케타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웨스트햄도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있다. 구단 이사회 대변인은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두 구단도 파케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 소식통인 '해머스 뉴스'는 "최근 재정난이 표면화되면서 팀 내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인 쿠두스를 오랜 라이벌인 토트넘에 매각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는 14년 반 만에 두 구단 간 첫 거래였다. 하지만 이번 기래가 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매각할 의향이 없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5,000만 파운드(약 936억 원) 이하 이적료는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파케타가 웨스트햄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여전히 팀의 핵심 자원이기 때문이다. 이에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 전까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