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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연기력 엄청 났지만
진짜 놀란건 서울의달
서울의 달이야 뭐 지금 기준이면 연기 신들만 등장하는데
그와중에 억척녀 속물녀 순정녀 파이터녀
한작품에서 이렇게 여러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는거 첨봄
평범한 감정에서 홍식이 전화 받자마자 눈물 흘리면서 입술 바르르 떨리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와 진짜 연기의신이다 속으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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