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 평화'…활동 재개 유승준, 아내·세 자녀와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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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 평화'…활동 재개 유승준, 아내·세 자녀와 행복한 미소

경기일보 2025-08-25 19:2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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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올린 가족사진. 유승준 인스타그램 갈무리.

 

병역 기피로 23년간 입국이 금지된 미국 국적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과 함께 ‘폭풍 속에서도 완벽한 평화’(Perfect peace in the storm)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7일 유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컴백을 예고하는 영상을 올리며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나누고 소통하려 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둔 지난 13일에는 ‘유승준 팬들이 사면 요청을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나는 사면을 원한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 조차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며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씨는 입대를 앞둔 지난 2002년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고 이후 입국이 금지됐다.

 

2001년 말 유씨는 대중에게 입대를 약속하고 입영 연기와 함께 귀국 보증제도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병무청은 유씨로부터 ‘일본과 미국 공연 일정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고 출국을 승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씨는 병무청과의 약속을 어기고 2002년 미국 LA에서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은 후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그해 2월 인천국제공항에 내렸으나 6시간 동안 머물러 있다가 입국심사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20년 넘게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유씨는 LA 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비자 발급 및 입국 금지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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