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청순 비주얼에 시크 감성 더한 ‘화이트 바디수트+데님’ 화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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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청순 비주얼에 시크 감성 더한 ‘화이트 바디수트+데님’ 화보컷

스타패션 2025-08-25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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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예빈 인스타그램
/사진=최예빈 인스타그램

 

최예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단번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바디수트와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배경 속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는 여신급 비주얼과 함께 각선미, 잘록한 허리 라인, 클레비지라인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화보 같은 순간을 연출했다.

이번 착장의 포인트는 미니멀하지만 곡선을 살려주는 화이트 바디수트다. 얇은 원단이 몸의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고, 사이드 컷 디테일은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여기에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가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청량한 여름 데일리룩이 완성됐다. 팬들은 “인간 화보 그 자체”, “심플한데 분위기 장난 아니다”, “비율이 미쳤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스타일링 역시 참고할 만하다. 바디수트와 데님은 가장 기본적인 조합이지만, 실루엣과 핏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예빈처럼 하이웨이스트 데님을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심플한 톤의 톱을 선택해도 충분히 시크한 무드를 낼 수 있다. 여기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은 청순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살려냈다. 은은한 핑크 톤 메이크업과 투명한 피부 표현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해 ‘청순 시크’라는 수식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최예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은별 역으로 주목받으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와 화보를 통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이번 화보 같은 인스타그램 근황은 배우로서뿐 아니라 패션 피플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셈이다.

트렌드는 돌고 돌아 다시 미니멀로 향한다. 최예빈은 과하지 않은 아이템 선택과 자연스러운 연출만으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올여름 데일리룩을 고민 중이라면, 그녀의 ‘화이트 바디수트+데님’ 공식에서 영감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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