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파티 ‘북극성’, 전지현·강동원이 말아주는 멜로의 맛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주얼 파티 ‘북극성’, 전지현·강동원이 말아주는 멜로의 맛

일간스포츠 2025-08-25 16:46:00 신고

3줄요약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배우 전지현, 강동원의 투 샷이 공개됐다.

디즈니플러스는 새 시리즈 ‘북극성’의 ‘시선의 시작’ 스틸을 25일 공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사이의 경계와 이끌림을 오가는 미묘한 기류가 담겼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세력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는 문주와 그런 문주를 지키려는 산호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키운다.

문주와 산호를 각각 연기한 전지현과 강동원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희원, 허명행 감독은 ​“두 배우가 함께 서 있을 때 누구한테도 절대 안 당할 것 같은 아우라를 지녔다”며 “배우들이 적극성을 띠며 서로 몸을 사리지 않고 과감하게 연기를 해줘 캐릭터 표현이 더 잘 됐다”고 전했다.

‘북극성’은 총 9부작으로, 오는 9월 10일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2회차씩 공개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