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전시장은 약 437㎡ 규모로 최대 6대의 BYD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BYD 차량 모델들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김포 전시장을 통해 김포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 서부권 고객이 보다 쉽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거점이 마련됐다”며 “전국의 모든 고객이 더욱 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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