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5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있는 건설 관련 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1개 동이 불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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