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왕숙 1지구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통합센터는 3기 신도시인 왕숙1·2지구를 비롯한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현장의 기반 시설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통합센터는 왕숙1지구 내 중앙도서관에 생활 SOC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LH가 전액 부담한다.
이곳에 교통, 재난, 재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 체험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착공 시기와 사업비는 연말 설계가 마무리되면 결정된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지구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남양주가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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