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4개 시군에서 전문 돌봄인력이 발달장애인 집을 찾아가 다양한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18개 시군 중 사천시, 거제시, 산청군, 합천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4개 시군은 오는 12월까지 6천만원씩 모두 2억4천만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
활동지원사·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돌봄인력 2명이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혼자 있는 시간대에 방문한다.
이들은 하루에 2∼4시간, 주 2∼4회에 걸쳐 가사·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이용을 돕거나 건강관리 등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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