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는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 훈련 프로그램인 '인터플렉스'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은 성명에서 "우크라이나가 오늘을 방어하고 내일을 억지할 수 있도록 동맹국들과 함께 지원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사 경험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신병을 대상으로 전투 및 지휘 훈련을 제공한다. 영국을 비롯해 덴마크, 캐나다,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여러 국가의 교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군인 5만 명이 영국에서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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