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한국금거래소 8월 25일 기준 24K 금시세는 내가 살 때 3.75g당 652,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반면, 내가 팔 때 가격은 552,000원으로 1,000원(0.18%) 상승했다.
18K 및 14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았다. 다만, 14K 금을 팔 때에는 314,700원으로 전일 대비 600원(0.19%)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었다.
백금 가격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내가 살 때 261,000원, 팔 때 214,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순은의 경우, 내가 살 때 7,630원으로 20원(0.26%) 상승했고, 팔 때 가격은 6,070원으로 10원(0.16%) 상승했다.
오늘 금 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은의 소폭 상승이 눈에 띈다. 금 가격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