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루이 비통
박천휴는 루이 비통 워치&주얼리와 함께 4종 커버 화보를 통해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 땅부르 워치와 에스칼 워치 컬렉션을 착용하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천휴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창작 뮤지컬 작가로 이번 GQ 화보에서 또 다른 예술적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GQ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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