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차도둑의 섬뜩한 한마디와 ‘안전 이별’ 경고…프로파일러 권일용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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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차도둑의 섬뜩한 한마디와 ‘안전 이별’ 경고…프로파일러 권일용도 충격

스타패션 2025-08-25 09:4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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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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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8월 25일 방송에서 충격적인 범죄 사건들을 파헤친다. 김성주, 김동현, 박하선, 소유가 출연해 생활 밀착형 범죄를 분석하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이대우 형사가 깊이 있는 시각을 더한다.

'현장 세 컷'에서는 주행 중 기름이 떨어지자 섬뜩한 말을 내뱉은 차량 탈취범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는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훔쳐 출차 기록을 남기지 않는 치밀함을 보였고, 이후 훔친 차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소유는 "겁도 없다!"며 경악했고, 운전자의 기막힌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히든아이
/사진=히든아이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30년간 이장을 맡았던 남성이 90대 치매 할머니에게 저지른 추악한 범죄가 드러난다. 홈캠에 포착된 이장의 성폭행 시도에 이대우 형사는 "뭐 하는 짓이야?"라며 분노했고, 김동현은 "어떻게 살아온 거지?"라며 탄식했다. 이장은 범행 후 할머니 옷에 돈을 넣는 뻔뻔한 모습까지 보였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이혼한 전남편의 집착이 불러온 '전처와 처남댁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아내에게 성도착증적 집착과 폭행을 일삼던 남편은 이혼 후에도 전처에게 병적으로 매달렸고, 결국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딸의 생일에 아내를 살해했다는 사실에 박하선은 "아빠가 어떻게 저래?"라며 격분했다.

'히든아이'는 존중 없는 관계가 이혼 과정에서 끔찍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안전 이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아내가 아닌 효용 가치가 떨어진 대상으로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분석했다.

/사진=히든아이
/사진=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8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 #소유 #권일용 #범죄분석 #전처살인사건 #안전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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