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현대맨숀’ 52평, 5.5억 상승한 39.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용산구 ‘현대맨숀’ 52평, 5.5억 상승한 39.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5-08-25 08:23:15 신고

3줄요약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2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현대면숀’ 52평형(173.16㎡)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4억원에서 5억4998만원 오른 39억4998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14일이었다.

이어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광장’ 44평형(117.36㎡) 11층은 35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5억1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9억9000만원으로 지난 4월에 거래된 바 있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삼성’ 42평(109.04㎡) 6층은 41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24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6월 35억9000만원으로, 5억1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