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서 춤을 추던 여성이 무대 위에서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칸치푸람 출신의 지바(Jeeva·45)는 남편과 함께 참석한 결혼식의 피로연 순서에서 가수 벨무루간의 라이브 공연 무대에 올라 춤을 추기 시작한 지 1분 30초 만에 돌연 쓰러졌다.
그녀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지바는 지역에서 유명한 약국을 운영하는 남편과 함께 살았으며, 두 아들은 각각 의학과 약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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