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도경완 "가족 사이 서브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진웅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도경완 "가족 사이 서브 없어"

모두서치 2025-08-25 00:09:3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방송인 도경완이 자신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김진웅 KBS 아나운서를 향해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고 직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경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관련 기사를 올린 뒤 김진웅을 향해 이렇게 말하며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했다.

KBS 46기 아나운서인 김진웅은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님께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난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산다"고 했다. 도경완은 KBS 35기 아나운서다.

이날 자리에 함께 있던 엄지인 아나운서는 "도경완이 왜 서브냐. 네가 더 돋보여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진웅은 또 한 번 "도경완 선배처럼은 못 살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자존심이 너무 세다"고 말했다.

앞서 김진웅은 배우 김고은과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 말을 들은 방송인 이지혜는 "그런 사람들 만나려면 서브로 살아야 한다. 서브로도 부족하고 서서브로"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