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뽕 tv들은 자신들도 짜치는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댓글 삭제로 대응하지 직접 반박하려고 하지 않음.
빨아주는 층이 단단하기 때문에 그냥 차단하면 돈 땡길 수 있음.
하지만 여기에 반기를 들었던 국뽕 tv가 있음.
뭐?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고?
참교육 드간다.
외국인들이 나와서 댓글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는 영상을 올려버렸다.
그러고 난 후에 놀랍게도 개털리기 시작.
국뽕 채널 댓글창이 함락되는 보기 드문 사태 발생함.
해당 유튜브 외국인 반응 배우 모집 구인글도 여러개 털리면서
배우 내세워서 국뽕 욕하지 말라고 발작했던게 발각.
선 넘자 조선일보 같은 언론들도 채널 박제하고 물어버림.
즉 문제가 뭐냐면 국뽕 tv로 뽕빨땐 불문율로 넘어갔으나
이걸 진짜 진실이라고 재차 주장하며
검증의 장에 올리자 바로 격퇴당한 것.
그렇다면 이 기업은 과연 얼마나 노골적이었길래
개털렸던 걸까 확인해보면
모두 국뽕이란 말에 발끈해서
이니시 걸었던 해당 채널의 영상 썸네일.
이 사건 이후로 국뽕 채널들은 검증받기를 포기함.
이정도 밭갈았으면 될까 싶어서 들이받았는데,
쓸데없이 시비를 가리려고 하면 대규모 기업도 개털리는거 보고
이제 딱히 진실인척 하지도 않고
그냥 대놓고 특청계층을 노리는 방향으로 전환.
이때부터 생태가 영국남자 이런거 처럼 섭외/공들여서 촬영 이런게 쥴어들고
아예 tts 망상, 해외 인터뷰 주작 등으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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