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수개월째 우크라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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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수개월째 우크라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모두서치 2025-08-24 10:0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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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내 표적을 타격하는 데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을 수개월째 막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올해 늦봄부터 자국산 장거리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를 러시아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것을 막았다고 미국 관리들이 말했다.

미국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을 놓고 정상 간 담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국산 무기가 러시아 표적 타격에 사용하는 것에 관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에이태큼스 사용 제한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를 뒤집은 것이다.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3년부터 에이태큼스 수백 발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왔다.

이런 결정 과정의 핵심 인물은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다.

콜비 차관은 미국이나 유럽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미사일의 사용 승인 절차를 검토하는 "리뷰 메커니즘"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절차의 최고 결정권자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다.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제한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상대로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작전 능력을 크케 떨어트렸다고 WSJ은 전했다.

다만 러시아 측에 종전을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리 미사일 사용 제한을 풀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렵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스포츠로 치면 환상적인 수비진을 갖췄지만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 훌륭한 팀과 같다. 승리할 확률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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