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등 해안 전역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서귀포 27.8도, 제주 27.4도, 고산 26.7도, 성산 25.4도 등이다.
서귀포는 올해 51일째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어 제주 48일, 고산 36일, 성산 30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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