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후쿠오카현 부젠시 구보리쵸에 있는 이와타케강에서 "친구가 강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인근 미야코군에 거주하는 20살의 대학생 키노시타 료씨가 강속에 가라앉은걸 목격,즉시 구조해 병원에 옮겼으나 사망
숨진 키노시타씨는 친구 2명과 함께 높이 7미터 정도의 장소에서 깊이 4m의 강에 뛰어들며 놀고있었는데
키노시타씨가 물에 빠지고 떠오르지 않자 친구들이 신고한거였음
현지경찰은 친구들에게 사건경위를 조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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