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제육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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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제육덮밥

시보드 2025-08-24 01:08:02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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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벼르던 백반집 감
먼가 여기는 제육볶음이 맛있을거 같을거 같은 직감
가겨보고 살짝 불안했음
분식집 제육덮밥이 7천원대에 형성되니 9천원이라는 애매한 가격

주문과 동시에 도마써는 소리와 중국집온것마냥 켜다란 웍질 소리

불안감이 안도감으로 점점 변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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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제육덮밥
와 제육향기 미쳤고 공깃밥 1.7그릇 양과 그 밥을 집어삼킬 많은양....야채보다 고기비중이 앞도적
거기에 위에 깨도 듬뿍 뿌려주고
이런건 분식집에서 절대 못하지

왜 9천원지 인정
순간 의심했건거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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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소고기 뭇국
군대 소고기뭇국처럼 소가 잠시 머물다가 스타일이지만
소고기 뭇국 주는거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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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무려 묵은지로 러면 너무 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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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한입 먹어보니 잡내없이 부드러우며
적당히 맵달에 불향이 솔솔남
양념농도도 밥 비벼머기 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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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 계라 프라이가 아닌
무려 들기름 계란프라이
낭만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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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터트려 제육이랑같이 한입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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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잘먹었음

다음엔 김치볶음밥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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