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후벵 디아스(28)가 아쉬움을 삼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맨시티는 리그 첫 패를 당했고 토트넘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맨시티 수비의 핵인 1997년생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센터백 디아스는 이날 분투하며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동료 제임스 트래포드 골키퍼의 실수 등이 나오며 패배의 멍에를 썼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디아스는 "토트넘은 매우 위협적인 팀이다. 경기 초반부터 아주 잘했다. 첫 번째 실점을 내줬고, 두 번째 골은 아쉽지만, (실수에서 일어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 추격했지만, 실패했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모든 것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고, 지금도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니 다시 일어서야 한다"라며 운을 뗐다.
홈 팬들 앞에서 실망스러운 패배였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실망스럽다. 올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이기고 싶었고, 팬들 앞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두고 싶다. 당연한 일이었고,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었지만 오늘은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디아스는 최근 2029년까지 팀에 머무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디아스는 "이 계약은 우리의 포부를 보여준다. (나에게는) 이곳에 남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구단의 정신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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