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주앙 팔리냐(30)가 자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맨시티는 리그 첫 패를 당했다.
이날 토트넘 중앙 미드필더 팔리냐가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풀럼 FC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한 팔리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임대를 왔다. 초반 바로 팀에 녹아들며 기대를 키우는 중이다. 이날도 전반에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하는 한편, 중원을 지배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팔리냐는 "무엇보다도 먼저 저를 여기 오도록 독려해 주시고 토트넘에서 펼쳐질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신 토마스 프랭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토트넘은 정말 훌륭한 클럽이고, 다시 EPL에서 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팔리냐는 그러면서 "저와 제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하다. 이제 다시 이 최고의 클럽과 함께 이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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