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를 제압하고 3위를 유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은 23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전남은 후반 11분 르본의 선제골과 후반 46분 발디비아의 추가골로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을 달린 전남은 3위(승점 45)를 지켰다.
반면 안산은 최하위(승점 20·20득점)로 내려갔다.
부천FC는 안방에서 김태완 감독이 물러난 천안시티FC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부천은 4위(승점 42)로 제자리걸음했고, 천안은 13위(승점 20·26득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성남FC는 홈에서 경남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경남 박태용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44분과 후반 3분 후이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성남은 8위(승점 37·25득점), 경남은 12위(승점 23)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와 김포FC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포가 후반 18분 플라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랜드가 후반 36분 오스마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랜드는 5위(승점 37·36득점), 김포는 6위(승점 37·31득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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