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칠레 연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 16분께 남아메리카 최남단과 남극 사이 위치한 드레이크 해협의 약 약 6마일(10km) 깊이에서 진앙이 시작됐다.
칠레 정부는 남극 기지 일부에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 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피해 위험은 크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은 최초 지진의 강도를 8.0으로 측정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규모 7.5로 발표한 바 있다.
드레이크 해협은 지진 활동이 빈번하게 보고되는 지역이지만 대체로 큰 지진은 드물며, 이번 지진은 주목할 만한 강진으로 평가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