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오기 싫어? 우리도 원하지 않아!”…‘에제 영입 실패’ 토트넘 프랭크 감독, “팬들도 똑같이 느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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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오기 싫어? 우리도 원하지 않아!”…‘에제 영입 실패’ 토트넘 프랭크 감독, “팬들도 똑같이 느낄걸?”

인터풋볼 2025-08-23 18:5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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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구단을 위해 헌신할 선수만 원한다고 선언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실패한 뒤 토트넘에 오고 싶어 하지 않은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 자원이다. 아스널, 풀럼, 레딩, 밀월 등에서 성장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잠재력이 터졌다. 2019-20시즌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48경기 14골 8도움을 몰아쳤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팀은 크리스탈 팰리스였다. 시즌 종료 후 영입에 성공했다.

에제는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뒤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지난 시즌 43경기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크리스탈 팰리스에 잉글랜드 FA컵을 안겼다. 잉글랜드 정상급 윙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제는 토트넘 홋스퍼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일각에선 에제의 토트넘행은 시간 문제라고 전망했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아스널이 영입전에 뛰어든 것. 에제도 아스널 이적을 원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에제는 아스널로 간다. 양측의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로부터 6,000만 파운드(약1,124억 원)의 패키지를 받는다. 그는 토트넘보다 아스널을 선호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토트넘 프랭크 감독이 이적시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명확히 말하자면 난 구단에 오고 싶어하지 않는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라며 “구단에 오고 싶어하지 않고 이 환상적인 엠블럼을 달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들을 원하지 않는다. 팬들도 똑같이 느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만약 그들이 환상적인 유니폼을 입고, 엠블럼을 위해 뛰고, 구단을 위해 뛰고, 정말로 즐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다. 우리도 그들을 원하지 않는다. 그게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프랭크 감독은 “여러 번 말했지만 다시 말하겠다. 구단은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우리는 오직 충분히 좋은 선수라고 생각되는 선수들로만 스쿼드를 구성하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처음부터 해온 일이고 계속해 나갈 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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