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폭풍성장 14살…173㎝ 야노시호 따라잡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추사랑, 폭풍성장 14살…173㎝ 야노시호 따라잡았다

모두서치 2025-08-23 16:14:2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14)의 근황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긴 다리가 돋보이는 하늘색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오른쪽에 선 야노 시호는 화이트 컬러 후드 세트에 캡 모자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함께 서 있다.

특히 추사랑은 173㎝인 어머니 야노 시호와 키가 비슷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