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처서(處暑)이자 토요일인 23일 강원은 구름이 많고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23.0도, 원주 24.6도, 강릉 30.0도, 동해 28.8도, 평창 21.7도, 태백 2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31∼34도, 산지(대관령, 태백) 30∼31도, 동해안 34∼3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yu@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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