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니스 선수, 성인 플랫폼 활동으로 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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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니스 선수, 성인 플랫폼 활동으로 더 화제

모두서치 2025-08-23 04:3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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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세계 랭킹 73위까지 올랐던 미국 테니스 선수가 성인 콘텐츠 플랫폼에 합류하며 논란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여자 테니스 선수 사치아 비커리(30)가 US오픈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온리팬스(OnlyFans) 활동을 공개하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커리는 올해 초 성인 콘텐츠 플랫폼 OnlyFans에 합류해 월 12.99달러(약 1만8000원)를 내는 구독자들에게 수위 높은 사진과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사전 보증금 1000달러(약 140만원)를 지불하면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팬들은 "코트 밖 활동이 지나치다"며 비판했지만, 비커리는 "나는 항상 경계를 넘고 싶고 테니스 외에도 더 많은 기회를 찾고 있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비커리는 2018년 세계 랭킹 73위까지 올랐으며, 프로 데뷔 이후 14년간 약 200만달러(약 28억원)를 벌었지만, 현재는 559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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