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2일 오후 6시 31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버스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 기사인 50대 남성 B씨에게서 음주·약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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