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빌 게이츠 회동…글로벌 CSR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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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빌 게이츠 회동…글로벌 CSR 파트너십 강화 논의

프라임경제 2025-08-22 16:5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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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 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났다. ⓒ 삼성전자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온 만큼, 이번 회동 역시 긴밀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게이츠재단은 전 세계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재단 기금의 절반 이상을 보건 분야에 투입하며 다수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역시 그룹 차원에서 22개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싸피)'는 7년간 누적 수료생 1만명을 배출하며 국내 AI 인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양측의 CSR 협력은 과거 'RT(Reinvented Toilet) 프로젝트'에서도 구체적으로 이뤄졌다. 게이츠재단이 2011년부터 추진한 저개발국 신개념 위생 화장실 보급 사업에서 삼성은 별도 TF를 꾸려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특허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도상국 현지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번 회동에서도 게이츠재단이 추진 중인 글로벌 보건·위생 프로젝트와 함께 AI 인재 양성 등 새로운 CSR 협력 모델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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