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버스기사 폭행한 50대 취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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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버스기사 폭행한 50대 취객 입건

연합뉴스 2025-08-22 14:5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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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 부산 영도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영도경찰서는 시내버스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께 영도구 동삼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운전사인 30대 남성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술에 취한 A씨가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소란을 피우자 차량을 정류장에 정차한 뒤 A씨와 함께 하차했다.

이어 B씨가 소란 행위를 제지하자 갑자기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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