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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인이라며 난리가 났던 사건인데 며칠 전 범인이 붙잡힘
놀랍게도 범인은 피해 일본인들의 관광가이드였음
62세 가이드인 형이 유인,50세의 가이드 동생이 청부사린을 한 것
형이 피해자들과 택시에서 내린 사이 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총으로 쏨
이들은 900만 페소 (한화 2억 2천만원)을 받을 요량으로 이같은 짓을 벌였으며
두 사람은 일본에 있는 또 다른 일본인에게 이들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았음
선수금으로 1만 페소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남
청부 용의자는 일본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이 추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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