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 스트레이 키즈, "8년 음악사, 야구·e스포츠·F1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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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 스트레이 키즈, "8년 음악사, 야구·e스포츠·F1 같아"

뉴스컬처 2025-08-22 11:5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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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야구와 e스포츠, F1 등의 스포츠와 함께 자신들의 8년 음악서사를 다이내믹하게 추억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정규4집 'KARMA'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KARMA'는 SKZHOP HIPTAPE '合 (HOP)'(합 (합)) 이후 약 8개월 만의 새 작품이자, 2023년 6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이후 약 2년여만의 정규앨범이다. 

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강렬한 트랩 EDM 포인트의 타이틀곡 'CEREMONY' 등 11곡 구성과 함께 '2081 KARMA SPORTS' 콘셉트 아래 글로벌 정상의 K팝 뮤지션으로서의 당당함과 새로운 운명들을 체감하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스트레이 키즈 승민은 "요즘 핫한 야구처럼 저희도 멤버마다의 포지션이 있고, 그 포지션을 발전시키려고 매 앨범에 노력한다"라며 "계속 달리는 이어달리기나 높이뛰기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 리노는 각각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e스포츠 같은 느낌", "미친듯 달리는 저희와 스테이, 스태프들이 더해진 F1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2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규 4집 'KARM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CEREMONY'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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