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충격적인 사건들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박하선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엽기적인 범죄 행각들이 공개된다.
8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비행기 난동 사건부터 아파트 침입 사건, 끔찍한 이혼 범죄까지 다양한 사건들을 심층 분석한다. 특히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단 15초 만에 아파트에 침입해 여성의 속옷을 훔쳐 간 남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직 형사조차 혀를 내두른 이 사건에 소유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박하선의 고백이다. 박하선은 아랫집 주민으로부터 흉기 협박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벌어진 끔찍한 경험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불안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겉으로는 자상한 가장이었지만 아내를 돈으로만 여겼던 남편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까지 공격한 남편의 끔찍한 범죄와, 재판 과정에서 남편 누나가 유가족에게 던진 상상 초월의 발언은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할 예정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이 사건을 "효용가치가 떨어진 대상을 향한 범행"이라고 분석하며 사건의 끔찍함을 더했다.
'히든아이'는 단순한 사건 소개를 넘어 범죄 심리 분석과 예방책 제시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더욱 충격적인 사건들과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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