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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은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통합 판매량에서 테일러메이드가 가장 많이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으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핑, 젝시오 순으로 집계됐다.
남성용 클럽 통합 판매에선 테일러메이드가 1위 이어서 핑,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클리브랜드 순이었다. 여성용 부문에선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혼마, PRGR, 캘러웨이 순으로 조사됐다.
남녀 통합 1위를 달성한 테일러메이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Qi35를 비롯해 지난해 나온 Qi10 제품도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됐다.
골프존마켓은 전국 111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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