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풀코스 스파… 프리미엄 치앙마이 여행 떠나요 [앋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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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풀코스 스파… 프리미엄 치앙마이 여행 떠나요 [앋트립]

이데일리 2025-08-22 06:0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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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쨈 글램핑장 전경 (사진=짐고트래블)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태국 북부의 감성과 여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짐고트래블의 ‘꿈 같은 밤 치앙마이 3박 5일 패키지’는 현지의 자연과 문화, 여유로운 휴식, 미식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일정은 치앙마이 도착 첫날 올드타운과 나이트바자를 둘러보는 야간 투어로 시작한다. 둘째 날에는 주요 사원과 도심 명소를 살펴본 뒤 현지인이 찾는 로컬 맛집과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전신 스파 마사지로 여독을 풀 수 있다. 셋째 날에는 치앙마이 근교의 몬쨈(Mon Jam)으로 이동해 자연 속에서 글램핑을 체험하고, 저녁에는 현지식 BBQ(구이+샤브샤브)인 무카타를 맛본다. 넷째 날은 자유 일정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치앙마이 패키지가 대규모 인원과 단체 위주의 일정, 의무 쇼핑, 관광객용 식당 등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소규모·프리미엄·체험 중심 여행, 여유로운 일정을 지향한다. 행사 인원을 최대 16명으로 제한해 단체 여행의 번잡함을 덜고, 단체 전용 식당 대신 진짜 로컬 맛집과 미슐랭 레스토랑을 포함해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또한 일반 패키지에서 흔히 제공되는 짧은 마사지 대신 120분 풀코스 스파를 비롯해 글램핑 1박과 현지식 BBQ 체험을 더해 만족도를 높였다. 몬쨈 글램핑장은 해발 1300m 고지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한여름에도 시원하며, 치앙마이 여행 중 ‘힐링코스’로 인기가 많다.

몬쨈 글램핑장 전경 (사진=짐고트래블)


시내 숙박은 번화가 중심의 호텔을 이용해 자유 일정 시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치앙마이의 로컬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올드타운·나이트바자 야간 투어가 포함되며 전 일정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는 것도 강점이다.

추가 특전도 있다. 짐고트래블은 우수 중소여행사 플랫폼인 ‘앋트립’(attrip)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발마사지 30분 무료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짐고트래블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현지에서 지불하는 추가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이드에게 끌려다니는 여행이 아닌 여행지에 녹아드는 여유로운 일정을 보장했다”며 “프리미엄 체험형 패키지로 치앙마이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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