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고등학교 동창의 엄청난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갓경규' 유튜브 채널에는 '이경규 개그실력 지적해 논란이라는 인간문화재 고교동창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규는 서촌을 방문하며 "얘네 어머님이 인간문화재다. 그 아들인데 물려받았다. 이번에 인간문화재가 됐다. 국가 문화유산"이라고 고교 동창을 소개하더니 "나보다 내 친구들이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
국가무형유산 124호인 궁중채화 전승자인 최성우 씨를 만난 이경규는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 (풍월당 아카데미) 박종호, 마지막으로 인간문화재다. (부러워) 미치는 거지. 얘가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며 "나는 얘가 인간문화재가 될 줄 몰랐다. 그냥 인간으로 살아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한테 문자가 왔었다"고 농담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는 최 씨는 "그 땐 한 반에 60명 정도 되지 않았나. 경규가 공부를 좀 했었다"며 "경규가 51등, 52등 하면 제가 57등 이랬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경규가 고교 시절 응원단장을 했었다며 "원래 경규가 말로는 잘 못 웃긴다. 몸으로는 잘 웃긴다. 응원단장을 했는데 진짜 똑똑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친구가 개발한 게 도시락 응원"이라며 빈 도시락통에 젓가락을 넣고 흔드는 응원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경규가 교실 밖에 나가가지고 쇼를 하면 학교 6층에 있는 전체 창문이 열리면서 애들이 그걸 구경하는 거다. 요즘 말로 하면 관종이다. 전형적인 관종"이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갓경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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