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맞아 악천후 이겨내고 알알이 영근 포도 수확 한창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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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맞아 악천후 이겨내고 알알이 영근 포도 수확 한창 [포토뉴스]

경기일보 2025-08-21 17:00:54 신고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화성특례시 송산포도팜스토리 농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농장대표 이완용씨는 "지난해 말부터 폭설, 폭우, 폭염 피해가 발생해 맘 고생이 많았다"며 "다 극복하고 알알이 잘익은 포도를 수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화성특례시 송산포도팜스토리 농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농장대표 이완용씨는 "지난해 말부터 폭설, 폭우, 폭염 피해가 발생해 맘 고생이 많았다"며 "다 극복하고 알알이 잘익은 포도를 수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화성특례시 송산포도팜스토리 농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농장대표 이완용씨는 "지난해 말부터 폭설, 폭우, 폭염 피해가 발생해 맘 고생이 많았다"며 "다 극복하고 알알이 잘익은 포도를 수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화성특례시 송산포도팜스토리 농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농장대표 이완용씨는 "지난해 말부터 폭설, 폭우, 폭염 피해가 발생해 맘 고생이 많았다"며 "다 극복하고 알알이 잘익은 포도를 수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시범기자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화성특례시 송산포도팜스토리 농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농장대표 이완용씨는 "지난해 말부터 폭설, 폭우, 폭염 피해가 발생해 맘 고생이 많았다"며 "다 극복하고 알알이 잘익은 포도를 수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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