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군 특별대우'에 "부러워" 열광…"항상 느끼죠, 존중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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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군 특별대우'에 "부러워" 열광…"항상 느끼죠, 존중받는구나"

연합뉴스 2025-08-21 16:3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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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저희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식점을 가게 되면, 누군가 저희를 위해 미리 계산하십니다. 항상 느끼죠, 어르신들이 미군을 위해 계산을 하고 그냥 떠나시는 거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플러턴시에 최근 문을 연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을 방문한 미 육군 일행이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며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육군 모병소 모병관 안승택(34) 중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RMY AHN 한국계 미군'에 '미국에 롯데리아가 생겨 미군 동료들과 갔다 옴'이란 제목으로 당시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방문 당일인 16일 풀러턴시의 낮 최고기온은 29도.

점심시간을 피해 매장을 찾았지만 이미 긴 대기 행렬이 늘어서 있었고, 한 시간 넘게 기다린 손님들도 있어 한참 기다려야겠다고 대기 줄에 합류한 그 순간, 매장 직원이 이들을 찾아와 "매니저가 특별한 대접을 해드리라고 했다"며 매장 안으로 안내해 기다리지 않고도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겁니다.

줄을 서지 않고 매장 안에서 바로 음식을 받은 미군 일행은 '한 시간을 기다렸던 옆 손님이 보고 있다'며 멋쩍게 웃으며 미안해했습니다.

안 모병관은 2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시민분들은 나라를 위해 힘쓰고 일하는 분들, 군인뿐만 아니라 소방관이나 경찰분들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다"며 "이게 미국의 시민의식, 공통 의식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1일 현재 조회수 480만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천 개 넘는 댓글 중에는 "역시 군인이 대접받는 나라", "군인이 특별대우 받는 모습 부럽지만, 당연하게 여기는 시민도 대단", "나도 울컥했음", "같은 군인으로서 부럽다"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2년 미군에 입대한 안 모병관은 K-팝을 접하는 미군들의 반응 등 미군의 한국문화 체험기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왔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유튜브 ARMY AHN·롯데GRS 제공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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