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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이 오는 9월 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TGC)에 메인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일릿은 소속사를 통해 “큰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최고의 무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지난해 ‘라쿠텐 걸즈 어워드’에 이어 올해 ‘TGC’까지 연이어 초청되며 패션계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내달 1일 일본 첫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를 발표하고, 오사카 팬콘서트(9월 3~4일), ‘TGC’(9월 6일),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9월 14일) 등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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