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1400원 턱밑 유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환율,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1400원 턱밑 유지

직썰 2025-08-21 16:22:00 신고

3줄요약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21일 미국 금리 방향을 주시하며 1400원대 턱밑에서 움직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과 같은 1398.4원이었다.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내린 1397.0원에 개장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방향에 주목하며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22일(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금리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오른 98.360을 나타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0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64원 하락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