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가볼만한곳, 서해의 푸른 파도와 노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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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가볼만한곳, 서해의 푸른 파도와 노을의 조화

투어코리아 2025-08-21 16: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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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백수해안도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영광군은 전라남도 서해안에 자리하며, 칠산 바다를 품고 있어 드넓은 해안 경관과 풍부한 수산물을 자랑한다. 특히 영광굴비로 이름난 미식과 유서 깊은 역사 유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장이다.

영광군 백수읍은 서해의 시원한 바람과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그 중심에 백수해안도로가 있다.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는 드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달리기에 좋다. 특히 노을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장관을 이룬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카페보리에 다다른다. 해안로에 위치한 카페보리는 바다를 조망하는 야외 공간이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보리와 메밀을 활용한 독특한 음료와 함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농업에 기반을 둔 이곳은 방문객에게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하며, 보리밭과 메밀밭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염산면 향화로에 위치한 영광칠산타워는 영광 앞바다를 조망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서해의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하기에 적합하며, 맑은 날에는 칠산 바다 너머 섬들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특히 해 질 녘에는 노을이 지는 서해 바다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드넓은 갯벌을 내려다볼 수 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법성포는 유서 깊은 항구 도시다. 좁은 만구에 자리 잡아 북서 계절풍을 막을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세곡을 운송하던 조창이 설치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오늘날 법성포는 ‘영광굴비’의 본고장이자 중심지로 명성을 유지한다. 항구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며, 법성포만의 활기찬 어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구 주변에는 굴비 관련 상점과 식당들이 즐비하여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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