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점령 작전 첫 단계 개시를 발표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개발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가자시티에 대한 군사 작전이 초래할 죽음과 파괴를 피하기 위해 즉시 휴전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에 불법 정착촌 건설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할 것도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하마스에게도 억류 중인 인질들의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가자시티 완전 점령을 위한 '기드온의 전차 B' 작전에 돌입했고,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 신규 조성 계획도 최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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