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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파미셀(005690)은 두산 전자BG와 54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3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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